[2026. 03. 18]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안산 제조현장 찾아 ‘현장 밀착형 안전경영’ 가속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이동수)는 18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자동차 전구류 제조사업장인 에스엘(주) 안산공장을 방문하여 현장 안전점검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경영은 자동차 부품 제조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보건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산재 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이동수 지사장은 사업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안전관리 운영 현황과 중점 추진 사항을 확인하고 실제 현장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어 진행된 현장점검에서는 주요 생산 공정 내 유해·위험기계 설비를 중심으로 작업 수행 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끼임’ 사고 예방을 위한 방호장치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등을 살폈다. 아울러 지게차와 크레인 등 운반기계운행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딪힘(충돌)’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수칙이 실제 작업 과정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이동수 경기서부지사장은 “자동차 부품 제조 현장은 다양한 공작기계와 운반 기계가 상시가동되는 만큼 끼임과 부딪힘 같은 핵심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위험성평가를 통해 도출된 유해·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즉각 개선하고 모든 근로자가 작업전 안전점검을 생활화하는 실질적인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